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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배운 대로 사회에 봉사한다'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법으로 소외계층을 따뜻하게 해주겠다고 다짐했다
딘더잉 (丁德응변호사) 주임은'내가 배운대로 사회에 봉사한다'는 것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고 법률로 소외계층을 따뜻하게 해주겠다고 다짐했다. 화동정법대학에 다닐 때는 상하이의 퇴직자들을 도와 월급을 받아주었고, 상하이시에서 첫 공민대리 신분으로 법정에 출두한 대학생이 되었다.사업에 종사한후 정변호사는 여전히 초심을 고수하고 성심으로 시민과 군중들을 위해 근심과 어려움을 해결하고 상해평안건설을 위해 묵묵히 기여하여 제7회 상해시 평안영웅 후보자중 유일한 변호사가 되였다.